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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대설 눈쌓인 평창

'하나된 열정 (Passion. Connected.)'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64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 번의 도전 끝에 올림픽 개최에 성공한 평창은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동안 전 세계인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로 분주하다. 사진은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인 7일 스키점프 경기가 펼쳐질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연합뉴스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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