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내포신도시

내포신도시 전경

내포신도시 주민들이 학대피해 아동지원을 위한 일일찻집을 운영한다. 주민들은 최근 홍성지역에서 영아유기사건이 발생해 아동학대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학대피해아동들을 돕자는 데 뜻을 같이해 일일찻집을 준비하게 됐다.

ⓒ이은주2017.1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