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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망'

'마망'

롯폰기힐스 모리타워 앞에 서 있는 '마망'입니다. 고영애의 〈내가 사랑한 세계 현대미술관 60〉(헤이북스·2017)을 읽어보면 ‘마망’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죠. 루이스 부르주아의 조각 ‘마망’은 어머니에 대한 연민의 오마주라고 말이죠. ‘마망’이 불어로 ‘어머니’를 뜻한다고 하니, 이해가 되겠죠?

ⓒ권성권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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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기억력보다 흐릿한 잉크가 오래 남는 법이죠. 일상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기려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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