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세월호 유가족 얼싸안고 울었다'

2017.11.24

'사회적 참사 특별법' 통과에 환호하는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참사 유가족과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고 피해자 모임 회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수정안’이 통과되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환호하고 있다.

ⓒ유성호2017.11.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