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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정치보복특별위원회 소속 김성태, 장제원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검찰 특수활동비에 대한 자유한국당 공개질의서’를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전달하기 앞서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이희훈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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