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출산

출산한 딸이 손자와 함께 시골집을 방문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망울이는 가상 임신 조짐을 보였다. 이불을 돌돌 말아 굴처럼 만들고 얼마쯤 지나서는 젖도 흘러 나왔다. 우연치고는 신기했다.

ⓒ김창엽2017.1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