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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철

세월호 미수습자. 단원고 2학년 남현철 학생의 아버지 경원씨가 17일 저녁 목포신항에서 아들의 관에 넣을 일기를 살펴보고 있다. 경원씨는 2014년 4월 16일 참사 이후 일기를 쓰면서 하루 하루를 버텼다.

ⓒ소중한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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