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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세월호 미수습자의 '마지막 장례식'이 18일부터 엄수되고 있다. '세월호 변호사'로 불렸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오후 11시 30분께 안산 제일장례식장을 찾아 미수습자 남현철군 부모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미수습자 장례식은 안산 제일장례식장(양승진·남현철·박영인),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권재근·권혁규)에서 엄수되며 발인은 20일 오전 6시다.

ⓒ소중한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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