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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ju100)

방사성폐기물처리장 사업자가 주최한 설명회에 참가한 스웨덴 포스마크 주민 마티 히티씨는 “그들이 늘 설명을 잘 해줘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KBS <사용후핵연료 특별기획> 화면 갈무리2017.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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