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창엽 (husky)

중환자실에서 수유하는 딸. 손자의 몸에 이런 저런 의료용 호스 등이 부착돼 있는 모습을 보고나면 딸은 눈이 퉁퉁 붓도록 울곤 했다.

ⓒ김창엽2017.1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신축년 6학년에 진입. 그러나 정신 연령은 여전히 딱 열살 수준. 역마살을 주체할 수 없어 2006~2007년 북미에서 승차 유랑인 생활하기도. 농부이며 시골 복덕방 주인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