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나 심장이식을 받은 이태권씨(우)와 그를 뒷바라지한 부인(좌). 그는 앞으로도 그려주기를 원하는 환자들에게는 작은 재능기부를 하여 그들에게 미소와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최오균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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