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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과 구구단, 누구나 할 수 있는 초코코

8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걸그룹 구구단의 첫 번째 싱글 앨범 < Act.3 Chococo Factory(초코코 팩토리) > 발매 쇼케이스에서 사회자인 박경림이 세정으로부터 '초코코' 안무를 배우고 있다.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의 첫 번째 싱글 앨범 < Act.3 Chococo Factory(초코코 팩토리) >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모티브로 해 캐릭터' 윌리웡카'에 초점을 맞춰, '달콤한 음악'으로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구구단 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담고 있다. 한편 멤버 소이는 어깨 치료차 이번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고 건강회복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정민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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