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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이론으로뿐 아니라 삶과 살림으로 즐거운 평등 보금자리가 되도록, 우리 어버이는 조금 더 슬기롭고 씩씩하게 나아가며 아이들을 가르쳐야지 싶습니다. 이를테면, 김치를 함께 담그면서 말이지요.

ⓒ최종규20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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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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