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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제

서산지역에서 중고제 명창으로 알려진 심정순의 딸인 심화영의 승무보존회 문하생들이 보여준 ‘입춤’ 공연 에서는 소리를 죽이며 이들의 손끝과 발끝 하나하나 움직임에 빠져들기도 했다.

ⓒ신영근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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