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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여수지구촌사랑나눔회

신경외과 심병수 원장이 엉덩이가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 환자에게서 고름을 제거하고 있다. 10cc 주사기로 15개 정도를 빼내 현지인들도 고개를 절래절래 저으며 촬영했다.

ⓒ오문수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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