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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면

경남 하동군 청암면 경계에 이르자 돌탑 여러 개가 먼저 반긴다. 아무런 글자도 없는 사람 얼굴 닮은 커다란 바위가 ‘ㄴ’자 모양의 바위에 올라 있다. 얼핏 보면 달팽이를 닮았다. 느긋하게 살라는 뜻인 모양이다.

ⓒ김종신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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