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사진

시리아 난민아동 사진3

"우리집에서 시리아 땅이 보여요. 저기 터키 국기 있는 데가 국경이고 그 너머가 시리아 땅이거든요. 거기서는 안전하고 부유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그렇지
못해 슬퍼요." -제이네프 하지이(11세)

ⓒ여행하는카메라2017.1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