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세월호

감사원에 제출된 해경의 문건에 의하면, 그는 09:05경 사고 발생 사실을 인지했고, 09:10~10:10까지 위기관리실에서 상황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상황을 점검했으며, 선체 인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해상 크레인을 동원했다고 한다.



ⓒ박종대2017.1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