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elicat0313)

하늘·땅·물·햇살 우리 모두의 것

지난 4월 촬영한 경의선 공유지에 세워진 푯말. 이것을 세운 사람들은 공유지의 공공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찾기 위해 '경의선 공유지 시민행동'을 한다.

ⓒ홍혜은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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