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완

이완(Lee Wan) I '더 밝은 내일을 위하여(For a Better Tomorrow)' 플라스틱(Plastic), 60×70×70cm 2016(상단右). 이완 I '고유시(Proper time)' 668 Clocks, Dimensions variable 2017(하단) 시계 근처에 가면 소리도 난다. 어느 외국 관객이 이게 바로 나의 '고유시'라며 한 컷 사진을 찍다

ⓒ김영태2017.10.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