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윤나무

동생을 지키고 싶은 형, 윤나무

연극 <오펀스>에서 '트릿'으로 분해 연기하고 있는 배우 윤나무를 27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인터뷰에 앞서 사진을 찍고 있는 윤나무. <오펀스>는 국내 초연 작품으로, 부모를 잃은 후 트라우마 탓에 마음을 다쳤지만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두 형제의 이야기를 다뤘다. 역시나 고아 출신인 헤롤드가 이 형제 앞에 나타나 마법 같은 2주일이 펼쳐지게 된다.

ⓒ곽우신2017.10.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