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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생명울배움터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발언한다. 새들교육문화연구학교 시간의 대표적 모습이다. 마을허브공간을 둘러싸고 참석자들은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새들생명울배움터 경당20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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