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신대

한신대 신학전공 학생 34명이 신임 연규홍 총장에 반발해 자퇴를 결의했다. 자퇴를 결의한 이신효 민주한신비대위 공동대표(왼쪽), 16학번 김강토 학생(중간), 박시은 학생(오른쪽)을 만나 자세한 심경을 들어봤다.

ⓒ지유석2017.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