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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교육문화연구학교

새들생명울배움터 최봉실 대표는 "지금 내 곁에 있는 그 한 사람, 마음 아프게 붙들게 되는 그 존재, 그런 이들에게 시선이 향할 때 비로소 생명을 확산시키는 마을 만들기가 가능해진다"고 했다.

ⓒ새들생명울배움터 경당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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