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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벙커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서울시립미술관 ‘세마(SeMA) 벙커’를 찾은 시민이 건물 내부를 둘러보며 전시물 관람하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땅속에 잠들어 있던 여의도 비밀벙커가 리모델링을 통해 복화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기본 벙커는 1970년대 대통령 경호용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유성호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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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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