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당진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열린 인권주간 문화행사에서 한 시민이 안희정 충남지사를 향해 성 소수자 인권 옹호를 이유로 퇴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심규상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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