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 강OO(77세)씨는 빛 탕감을 해주겠다는 김OO씨의 말에 속에 명의를 빌려줬다. 그 결과 운전면허가 없는 차상위계층임에도 고급 수입차의 소유주가 됐다. 대포차가 탄생한 것이다. (사진 속 수입 차량은 기사 속 사례와 관련이 없습니다)
ⓒpexels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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