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BIFF

영화 <더 워크>의 스틸. 매일 아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재소자들은 한 줄로 들어온다.

ⓒ부산국제영화제2017.10.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