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미수습자로 남아있던 이영숙씨의 장례식이 열린 부산의 한 장례식장에서 아들 박경태(31)씨가 어머니의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이씨의 유해는 지난 5월 22일 목포 신항 세월호 선체 수색 과정에서 발견됐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