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7년 일본 마이니찌 신문이 보도한 위안부 모습 . 종군기자가 찍어 '불허가'판정을 받았던 사진이 해제되어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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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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