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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평화재단

사진 중앙이 <연꽃아래> 단장 신민주, 왼쪽이 <한베평화재단> 구수정 선생님. 9월 19일 프란치스코 회관 앞 <베트남과 함께 여는 평화 ‘만만만’ 캠페인> 선포식에서 학살 피해 생존자 분들에게 드리는 편지를 낭독했다.

ⓒ연꽃아래20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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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정치에 관한 책 <판을 까는 여자들>과 <집이 아니라 방에 삽니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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