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를 보고 있는 서울선유중의 이은정 학부모회장(왼쪽 두번째)과 이우용 교장(왼쪽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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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에서 교육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살아움직이며실천하는진짜기자'가 꿈입니다. 제보는 bulgo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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