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루즈 공산게릴라들에 의해 체포되었다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서양인 프랑스와 비조의 자서전과 영화 '고백의 시간'에도 등장하는 1975년 당시 프랑스 대사관 정문 철제문의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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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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