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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킬링필드 당시 크메르루즈에 붙잡혔다가 유일하게 살아남은 유럽인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크메르루즈군 지도자와 훗날 크메르루전범재판 법정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되는 프랑스인 프랑스와 비조씨.

ⓒwikipedia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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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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