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중국계로 추정되는 여성모델이 앙코르 유적에서 당국 몰래 누드촬영한 사실이 드러나 캄보디아 국민들을 분노케 한 바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