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종시

내 고향 반곡리는 지금 변신 중

생활권으로 지정된 반곡리는 현재 아파트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저 멀리 오른편 송신탑이 마을의 위치를 알려주고 있다.

ⓒ김동이2017.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