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2016총선시민네트워크

명절연휴를 앞두고 들뜬 28일 밤, 집에 도착해보니 우편물이 와있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날아온 익일특급 편지 한통. 2016총선시민네트워크(이하 총선넷) 재판 때문이었다. 박근혜정부가 2016년 20대총선 패배후 낙선운동기자회견에 참여한 시민사회단체들을 표적수사한 사건이다. 22명이 기소되어 현재 1심재판을 받고 있다.

ⓒ강홍구2017.09.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실체적 진실이 무엇일까요? 항상 고민하고 묻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