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추수

입쌀로 지은 흰 쌀밥 한 그릇이 소원이었던 시절은 가고 이제 건강을 염려해 백미보다 현미가 더 귀한 대접을 받는다. 9월 19일 파주 갈현리

ⓒ이안수2017.09.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