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건축가로서 가장 많은 열정을 쏟고,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프놈펜 올림픽스타디움의 모습. 자타가 인정하는 캄보디아 건축물중 최고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다만 십 수년전 대만계기업에 팔려 언제 사라질 지 모르는 운명에 처해 있다.
ⓒ박정연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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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