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왼쪽)과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등이 지난 2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열린토론, 미래' 정례 토론회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9.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