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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역사인물축제

축제가 열리는 21일 홍성을 찾은 일본인 A 씨는 홍성에 숙소를 마련하고 일주일 정도를 머무는 동안 김좌진 장군 사당을 찾아 청소를 하고 홍성역사인물축제장을 찾아 백야 김좌진 장군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마찬가지로 축제장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있다.

ⓒ독자 제공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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