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자하동 마을
골프장 건설공사로 인해 마을 좌측으로 흰 마사토층이 길게 드러나있다. 마을 앞, 사진 오른쪽 하단에 느티나무가 보인다.
ⓒ2012서울사진전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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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인문기행 작가. 콩나물신문 발행인. 저서에 <그리운 청산도>, <3인의 선비 청담동을 유람하다>, <느티나무와 미륵불>, <이별이 길면 그리움도 깊다> <주부토의 예술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