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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조은화·허다윤양의 이별식이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이별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조양과 허양의 부모를 만나고 있다. 이별식은 24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양과 허양의 유해는 세월호가 인양된 후인 지난 5월 13일과 16일에 발견됐다.

ⓒ소중한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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