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세월호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단원고 조은화·허다윤양의 이별식이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이별식에 참석한 시민들이 헌화 후 고개를 숙인 채 묵념하고 있다. 이별식은 24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조양과 허양의 유해는 세월호가 인양된 후인 지난 5월 13일과 16일에 발견됐다.

ⓒ소중한2017.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