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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숙(오른쪽)씨와 언니 장금자씨. “신리마을에서 수십 년 해녀 일을 하며 살았지만 원전이 들어선 후 물질이 어려워졌다”며 보상을 받아 이주하길 원했다

ⓒ박진홍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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