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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수 기자는 삼성의 ‘언론 길들이기’는 언론이 자초한 측면도 있다고 본다. 그는 2016년 <뉴스타파>가 보도한 ‘이건희 성매매 동영상’ 특종을 예로 들었다.

ⓒ뉴스타파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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