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명곤 (kim5459)

7일 오후 플로리다 샌포드 경찰서 파킹랏 한 켠에서 모래주머니에 모래를 퍼 담고 있는 주민들

ⓒ김명곤2017.09.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