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lhoonlove57)

마광수 교수님이 많은 사람들과 활발히 소통하던 마광수닷컴. 이제는 비공개 홈페이지가 되어버렸다.

ⓒ박일훈2017.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