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투자국 1위로 올라선 중국. 수도 프놈펜은 양국관계가 상승기류를 타면서, 중국계 건설기업들의 대규모 진출이 늘어 요즘 도심 전체가 온통 공사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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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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