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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캄보디아 왕궁앞에 나부끼는 중국 오성기의 모습

지난해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의 캄보디아 국빈방문이후 중국정부가 경제지원과 투자, 무상원조 등 구애의 선물 보따리를 풀어놓자, 서방세계가 경계의 눈초리를 보낼 만큼, 양국 관계는 근래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박정연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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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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